카카오톡 친구 추가...

Posted by iloveenhye
2011. 4. 12. 00:27 내가 하는 리뷰...
  대세인 스마트폰....그 중에서도 대세인 카카오톡...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구매자들은 대부분 카카오톡을 설치할텐데...사실 카카오톡이 좋아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유저가 사용해서 설치한다는 것이 옳은 말이긴 할텐데...아직까지 C2DM을 지원하지않는 카카오톡(곧 SK서버를 통해서 지원한다고 하는데...)보다는 마이피플이나 왓츠앱, 네이버톡, 구글톡이 좋긴텐데...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카카오톡을 쓰고 있으니... 나도 대세를 따르기 위해 카카오톡을 설치해놓고 있다.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마이피플도 카카오톡을 디스 하고 며칠전에는 통신사에서도 공격해고 있으니...카카오톡이 대세이긴 대세인가보다...

 카카오톡을 쓰다보면...친구리스트에 친구가 늘어날때마다, 폰의 교체여부를 알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한데....가끔은 모르는 사람이 떠서 당혹스럽기도 하다. 친구의 경우는 내 주소록에 있는 번호가 카카오톡을 설치하면 친구가 등록이 되고... 친구 추천 메뉴는 내가 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번호를 가지고 있으면 추천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가끔은 추가된 친구가 이름만 뜨고 번호가 뜨지 않는 것을 보면...어떻게 등록이 된 것일까? 궁금하다. 그렇다고 내가 카카오톡 ID를 웹에 적어놓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카카오톡 친구 추천을 통해 뜨는 사람들....대략적인 과거의 내 폰번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유추할 수 있기도 할텐데,,,친구추가로 뜨는 사람의 이미지와 과거 전화 받은 것을 통해 비교하면 참 많은 차이가 있던데....이전 번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가끔 궁금하다. 법원에서 전화도 오고 했는데....궁금하다.

취미생활이라는 것...

Posted by iloveenhye
2011. 4. 10. 23:54 내가 사는 이야기
 한참 이력서를 쓰는 시즌인 내게 취미와 특기만큼 나를 괴롭히는 것은 없다. 사실 취미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 내 취미라고 하면 책을 보는 것이 취미이니 그렇게 크게 문제 될 리는 없지만 특기가 문제가 된다, 남들처럼 기타나 다른 악기를 잘 다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으니 말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내 취미는 독서이다. 요번에 이력서를 쓰다가 책을 얼마나 읽었는가? 라는 문장이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작년 1년 동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49권이나 되었다.. 물론 어려워서 다 못 읽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나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을 제외하고도  47권,그 중 빌리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린 책도 있으니 최소한 50권이상은 읽었다는 게 될 것이다.

 최소 50권...하지만 그 중에 제대로 기억나는 게 얼마나 될 것인가...따로 정리해 놓지 않고 한번 읽고 끝내버리 책이 대부분이라 기억에 남는 책이 얼마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뭐 잠재적 기억에 들어간 것이 대부분 일테니까...

 취업이 안 되서  친구에게 상의를 하던 중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지원하려고 하는 기업은 MBTI 검사를 실시하니....그 기업의 필요한 인재상에 맞은 MBTI 검사를 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맞춤형 인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친구의 말은 성격도 맞추라는 것이었다. 물론 친구가 구직활동을 통해 얻은 해답이니... 무시하지 말고 따르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되긴 했다.
 
 취업이 어렵다고 하여....마음에도 없는 봉사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는 사람을 몇 명 보기도 했지만 성격까지 보여주기 식으로 바꿔야 하는 현재의 구직활동을 보며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20대의 모습이었다.

벽돌

Posted by iloveenhye
2011. 4. 10. 00:00 시를 적어보자
벽돌이 있었다.
겉은 파랬지만 속은 붉었던 벽돌...
벽돌의 오래된 짝은 세월의 무게에 산산히 부셔졌다.

오래된 작은 벽돌에 금이 갔다.
세월의 무게를 버텨가던 오래된 벽돌을... 
날카로운 정은 거침없이 그의 몸에 금을 그어버렸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평생 고생만 하던 벽돌은
날카로운 정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옆에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금이 가던 벽돌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미약한 나는... 

내 친한 친구가 하는 SNS를 같이 하고 싶다.

Posted by iloveenhye
2011. 4. 5. 23:01 내가 하는 리뷰...
 IT전문 블로거인 광파리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다 보니 마이후(mywho)라는 SNS를 소개하셨습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가장 친한 사람들을 배치하여 그들과의 커뮤니를 생성한 다는 것인데 밑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잘 설명해줬네요. 확실히 트위터나 facebook, 미투데이 같은 곳에는 실제 친구라기보다는 가상현실속에 친구라는 느낌이 느껴집니다. 트위터 follower가 대략 300명정도 되는 것 같은데(많지 않군요.) 실제로 만나 본 사람은 10명이나 될까요? Facebook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이 서비스의 특이한 것은 국내에서 만든 SNS 서비스인데 미국에서 시작을 하는군요. 싸이월드는 해외진출에서 망했는데, 마이후는 잘 되었으면 합니다.

PD마인드를 가졌던 하하가 그립다.

Posted by iloveenhye
2011. 4. 5. 15:06 내가 하는 리뷰...
 하하가 <소집해제>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다. 작년 3월 11일에 했으니 1년하고도 한 달이 거의 다 된 셈이다. 무한도전에 다시 복귀하고 한동안 적응 못 하는 모습을 보이던 하하가 다시 예능감을 찾은 것 같아서 무한도전 골수팬으로서 좋기는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점이 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이게 벌써 1년전 사진이다. 시간 참 빨리 흐른다.

  예전 기사를 보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하하를 'PD마인드를 가진 연기자'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청자들의 비난을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하하. 즉, 각 상황에 맞게 무한도전의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맺는 하하가 고맙다는 것이었다.
  국민 MC 유재석과는 무한 재석교로 활동하면서 가끔은 배신을, 거성 박명수를 유일하게 이기던 하기자 캐릭터, 쩌리짱 정준하와는 간신배·쭉정이 그러면서 정준하를 골탕먹이는 캐릭터로, 미존개오 정형돈과는 어색한 캐릭터로, 미남 노홍철과는 죽마고우로 활동하면서 무한도전 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본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으며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하하가 공익으로 2년 동안 하차하는 기간 동안 그런 캐릭터를 만드는 역할을 유재석이 수행하면서 MC 유의 부담이 가중되었다고 할까? 확실히 한동안 무한도전 구성원들 간의 캐릭터 관계가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기억나는 구성원 간 캐릭터는 <햇님, 달님>, 박명수·노홍철의<데빌매치>, 마지막으로 길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뚱' s> 이 정도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하가 소집해제를 한 지금, 구성원간 캐릭터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딱히 생각나는 구성원간 캐릭터가 없다. 그나마 가끔 나오는 <죽마고우>, 이것도 약발이 다 되어서 어쩌다가 한 두 번씩 나오고 있다. 오히려 생각나는 구성원간 캐릭터가 S본부 [런닝맨]의 김종국과 하는 <형제 컨셉> 밖에 없다. 무한도전 [연말정산 특집]에서 나온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기운 차리고 런닝맨에서 으싸으쌰 한다."라는 소리가 현재로서는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이다. 확실히 아직은 무한도전의 구성원 간 캐릭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구성원간 캐릭터를 맺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하하가 현재 되찾은 리액션감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맺는 능력까지 되찾는다면 현재 병풍으로 전략하여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길이나 (다시 복귀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다시 복귀한다는 가정하에 전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점차 나이를 먹어 힘들어 하는 형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을 준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하하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네요.

Posted by iloveenhye
2011. 3. 31. 01:13 내가 사는 이야기
1. 오늘은 하루종일 콩닥콩닥 했습니다...
긴장감을 없애보려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도 만나고..
동네 뒷 산도 올라가봤습니다. 수능 시험 보고나서 점수 받을 때보다 더 떨렸습니다...

2. 오늘 서류전형에서 2개나 떨어졌습니다...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떨어질 때마다 가슴이 멍한 게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3. 회사가 바라는 기준에 제가 적절하지 않았기에...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것일테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달랑 종이 1장으로 평가하는 모습이..1장이라도 보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쉽네요...

4. 친구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최소 100장은 써보고 해야 붙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하지마 아쉽기는 하네요...

5. 그래도 생각해보니...
하루에 1개씩 2일에 걸쳐 떨어지는 것보다...
하루에 몽땅 다 떨어지는 게 충격이 덜 하네요...

6. 오늘 서류 전형에서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레도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류에서 떨어진다고 제 꿈도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심장이 쿵....

Posted by iloveenhye
2011. 3. 29. 21:57 내가 사는 이야기
1. 친구가 문자가 왔습니다. 술이나 한잔 하자는 친구의 문자... 수중에 갖고 있는 돈이 없었기에...사실 평소에도 갖고 있는 돈은 없었습니다만...일단 친구한테 돈이 없다는 이야기는 했습니다. 돈 없다고 술을 먼저 먹자는 친구가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얼굴 보자는 이야기를 술 먹자는 이야기로 대체하는 게 친구니까요...

2. 일단 세수를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집을 나섰습니다. 사실 충북대학교 쪽으로는 걸어가기 싫은데 장소까지 가장 가까운 길은 충북대를 거쳐서 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니...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시간대가 한참 학생들이 다닐 시간이기도 했고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저를 잡는 사람은 없더군요. 아무런 지체 없이 갔더니 거의 약속시간(경영대 입구)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물론 친구들은 학생이었으니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3. 술집 가는 길....역시 학기중이니 학생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할까? 금요일이나 토요일보다는 학생들의 옷차림이 수수하다고 할까? 주말에 나가보면....속된 말로는 나가요 스타일이 많은데 확실히 주중에는 수수하게 입고다니네요. 화장 안한 학생들도 많이 보이고...그래도 술집에는 사람이 꽤 있네요.

4. 한참 술을 먹다보니...심장이 쿵!! 하더군요...심장이 쿵!!! 참 오랜만에 느껴본 감정이긴 합니다. 과거에 느꼈던 것과 차이는 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옆모습이 예전에 수업을 같이 듣던 학교 후배와 정말 닮았더군요...아니 옆모습만 봤을 때에는 똑같았습니다. 그나마 정면이 다르기도 했고...전체적으로 키가 좀 더 컸고, 또 학교 후배는 지금 호주에 가있기때문에...확실히 학교 후배는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심장이 쿵!!! 하는 바람에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모를 지경이었습니다. 그나마 친구들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습니다...저와 친구들이 학교가 달라서...그 후배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고 했지만요...

5. 참 당황스러워서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었지만...오랜만에 느껴보는....쿵!! 이라는 단어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오랜만에 집근처의 조그만한 산을 걸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옵큐로 찍은 사진인데 나쁘지 않네요.

 

진짜 낚시는 대가는 기자다...

Posted by iloveenhye
2011. 3. 27. 23:58 내가 사는 이야기
(이번 글도 짧겠군요.)

1. 얼마전 기사에서 자주나오는 단어...."종결자"....연예인 누구만 나오면 "몸매 종결자", "가창력 종결자", 동안 종결자" 등등 하루에도 몇번씩 나오는 종결자드립.... 종결자이면...그 사람으로 그 분야에서는 끝을 봐야 하는데....과연 그 사람이 끝을 낼 수 있는지....상당히 의문스러울때가 많다. 그나마 甲을 기사에 쓰는 경우는 없으니....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

2. "하의실종"....이 단어...요즘 상당히 자주 보인다. 인터넷 뉴스는 클릭 수로 기자들의 수입이 결정나서, 일단 선정적이거나 폭력적, 자극적인 기사를 써야 사람들이 클릭을 하니..."하의실종" 이란 단어....남자들에게 상당히 눈을 끄는 단어가 아닌가?  그래도 이 단어를 썼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야 되는데...그냥 미니스커트 입고 나와도 "하의실종"이라고 하니....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기자들의 눈은 호X인가?

 3. 이건 낚시랑은 관계 없지만 스포일러 기사들.....무진장 짜증난다....일단 네티즌이 관심있을만 한 것은 스포일러를 내보내고 있으니 그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을 때....어처구니 없음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일부분 TV프로그램의 스포 출처는 네티즌이다... "나는가수다" 스포 낸 사람...낼 거면 제대로 내던가....김건모가 큰 절을 올린다고 하고...박정현이 꼴지라더니....다들 노래만 잘 부르더만.... 

 

동기화 되는 메모 어플....catch 노트

Posted by iloveenhye
2011. 3. 27. 18:16 내가 하는 리뷰...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여러가지 많네요. 안드로이드펍 운영자이신 회색님이 만드신 컬러노트, 아이폰의 어썸노트와 비슷하다고 알려진 easy note(안 써봐서...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ever note 그리고 과거 3banana....지금은 제가 이야기하려는 catch 노트 등...여러 메모 어플이 많네요. 다른 노트에 대한 글을 많으니 저는 catch노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프로그램을 마켓에서 다운 받고 실행하면 초기 화면이 이런 모습입니다. 텍스트, 카메라, 음성, 상기 메모장...이렇게 크게 4개로 나누어 지네요. 카메라메모장을 선택해서 동영상을 넣어보려고 했는데...동영상이 선택이 안 되네요. ever 노트는 돈을 내면 되는데(1년에 $45) 동영상이 크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을텐데요. 근데 또...3g로 동기화하는 것을  생각해보면....어렵기도 하겠네요.

 

 간편하게 메모장을 클릭하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태그로 분류할 수도 있고...따로 카메라 메모장을 누르지 않아도 이곳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QR바코드 등도 저장이 됩니다.

 
 메모에 알람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음력이 안 되고, 반복도 안 됩니다. 이 2개가 되면 가족의 생일등을 적어놓고 쓰면 좋을텐데....국내 제품이 아니니...거기 까지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설정창입니다....아랫부분이 짤렸는데....사실 설정창을 보여드리는 것은...동기화때문에 보여드린 거라서요... www.catch.com 사이드와 연동이 됩니다. 스마트폰을 쓰고 나니...저에게는 동기화가 중요한 항목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폰과 웹의 연동....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저에게 네이버 사용을 줄이게 하더군요...과거의 쓰던 네이버 캘린더....안드로이드폰과 연동이 되지 않아서...안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왠지 요즘의 네이버는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모습이 많네요. 다음이 로드뷰로 잘 되는 것으로 보이니 거리뷰를 만들고...카카오톡이 스마트폰유저가 대부분 사용하는 어플이 되니...네이버톡을 만들고...뭔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위젯입니다. 위에가 catch노트입니다. 아래는 ever노트이구요. 둘의 형태가 거의 엇 비슷하네요. 둘다 무료버전이고 유료로 결제시연간 $45
라는 점도 동일합니다만 지원하는 것은 ever노트가 좀 더 많긴 합니다. 단, 무료버전시 월 사용 용량은 catch노트가 ever노트보다 많습니다.(catch 70mb, ever 60mb로 10mb 정도가 차이나네요.)

 짧은 리뷰이지만.... 오셔서 봐주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IE9은 내게 어울리지 않았다.

Posted by iloveenhye
2011. 3. 24. 14:01 내가 사는 이야기

이번 글은 짧겠네요.

IE9...클로즈 베타(?) 비슷하게 할 때, 한번 깔아보고 싶었는데....xp는 미지원이라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윈7으로 갈아타고 나서... 시간이 얼마 지나니...네이버에 IE9이 실시간 1위를 하길래....아 떴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결국 깔아봤습니다.

쓰다보니...아직 한국에는 불편한 점이 많더군요,
이력서를 내려고 보니...IE9....아직 미지원....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려고 하니....
active x가 이상하게 깔리는지....소리는 나오는데....화면이 안 나오고....
그래서 결국 지우려고 봤더니....예전처럼 프로그램 추가에 있는 것은 아니었네요....
윈도우 업데이트 보기....에 있네요....
아직까지는....IE9보다는 크롬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