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파폭유저다...(노트북은 크롬.....)
조중동 수구 보수언론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또한 경향 뭐 진보언론이다 말이 많고...
하지만 파폭유저로서 제일 싫은 사이트는.... 조선일보 웹사이트
중앙일보 웹사이트
동아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웹표준좀 지켜라...우리나라에는 IE유저만 있는게 아니다...
이 윤열 선수가 스친소에 나옴. -> 모든 스타크래프트 보는사람들은 흥분+걱정임. -> 이윤열이 춤을 춘다.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폭발 -> 붐이 이윤열을 깜. -> 각종 커뮤니티에서 술렁거림. -> 이윤열이 밥먹을때 소녀시대중 한명도 안옴. -> 소녀시대와 붐을 욕하는(쌍욕까지 ㄷㄷ)글이 계속 올라옴 -> 스갤러들이 소시갤을 텀. -> 그러나 마지막에 유리,수영이 이윤열을 선택함. -> 순식간에 소시갤은 유리를 찬양하는글이 꽉참. ->스친소가 끝나고, 유리는 스갤 공식 여신이되고 붐은 까이는데 디씨인사이드에 붐갤이 없음. -> 붐 싸이를 털려하나 사진첩과 방명록이 닫혀있음. -> 흥분한 스갤러들은 죄없는 네이버붐을 턴다. 그저 붐이란 이유로...-> 스친소 홈피도 털림. -> 그 뒤 '붐 디진다' '붐 뒤진다''붐 자살'등의 말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기로 하지만 결국 실패. -> 붐의 본명이 이민호란 이유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의 갤러리가 털림.-> 결국 몇몇 사람들이 개념을 다시 찾으면서흐지부지 끝남.
김화당나귀....란 사이트
과거에 많이 들락거렸던 사이트였다.
원래는 내 친구 사이트여서도 그렇고 한참 당나귀를 사용했을때이기도 하고...
김화란 사이트는 친구가 하기전 부터 있었지만
내친구가 김화당나귀의 전권을 물려받아...
내 친구가 운영했었던 사이트이다..
나도 김화당나귀에 가서
주로 눈팅을 통해 당나귀에서 자료를 받고 했었는데..
내 친구는 나랑 같은 날 2005년 8월 31일이 군대를 입대하였다.
그 후 김화 당나귀는 다른 분께 넘겨 드리고 말았다.
예전 김화당나귀 사이트...(아마 2005년 8월경 화면일듯...)
나름 활동하시는 분도 많고 했었는데..
주로 나는 동키호테보다
김화당나귀를 많이 가고 했었으니까....
근데 어느센가...
김화는 망했다...
사실 친구 이후 운영자께서 어떻게 운영하셨는지... 잘 모른다...
친구가 대략적인것은 말해주었었는데...
까먹었다...ㅋㅋ
친구는 자신이 운영했던 사이트여서 그런지..
다시 김화당나귀를 만들려고 홈페이지도 구축하고 있었다.
음...예전 사이트에 비하면 심플하다...아니 없어보인다.
친구가 일하면서 만들어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없나보다...
지금은 일이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만들어야 될텐데...
저번에 친구가 만들면서 나에게 어떻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나마 요즘 사용자가 많아 보이는 torrent는 왜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torrent는 1달지난 자료는 구하기 어렵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물론 친구가 고집이 세다.
아직도 김화(www.kimhwa.com)란 사이트가 남아있는데
김화(www.kimhwa.net)란 사이트를 다시 만들다니..
음..어떻게 다시 제대로 만들어 과거의 영광을 찾으려는가 본데...
최근 당나귀관련 사이트도 제대로 남아있는게 없어보이는데...
친구가 얼마나 잘 만들어서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친구가 열심히 노력해서 운영했던 사이트가 다시 한번 부활했으면 좋겠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안 나올지 몰라도...
다시 만든 것에 대한 후회는 없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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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네이버 블로그에 이 포스트를 쓰고나서....
친구가 버럭했다....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포스트해버려서....
가끔 들어와서 언제 만드냐고 물어보시는 분좀 계셨다고...
근데 내 친구가 광고좀 해달라고 한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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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짓말이 되버렸다....
친구가 만들기를 포기해버렸으니....
이글은 거짓말이 되버렸다....
친구가 주식투자에 열심이라....어느 새 김화는 포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