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의 감독의 눈물...

Posted by iloveenhye
2010. 5. 27. 09:46 소소한 일들에 대해

나를 첼시 팬으로 만들어 준 사람...

무링요 감독...

인테르 팬으로 만들었다가...

레알 팬으로 만들겠구나...



“난 작년에 나의 첼시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오브레보의 판정에 눈물 흘렸던 밤을 잊을 수 없다.”
-jose mourinho-

이게 감독이다.